안녕하세요~! 비치나로그입니당!

오늘은 저번주말 남자친구와 다녀왔던

올리앤Ollien 방문후기입니다~!♪


제가 간 곳은 올리앤 화도본점이었어요~!

(우리집에서 가까움><아싸)

체인점이 지역 곳곳에 많이 있더라구요~!


▼ 위치 첨부부터~!




올리앤이 있는 곳엔 다른 음식점들도 많았는데요~

그래서 그런지 널찍~한 주차장도 있어요!

그런데 제가 방문했던 시간은 주말 저녁이라 그런지

사람이 많이 몰려 주차장이 꽉 찼을 때였어요!



주말저녁,

가족과 함께, 연인과 함께

사람이 많더라구요~



통유리로 되어있어 밖에서 내부가 훤히 보이는 데요~!

포인트 조명으로 따뜻한 분위기가 정말 좋네용!~

크으~!



(*참고)

오픈은 AM 11시 마감은 PM 10시

마지막 주문은 PM 9시까지예요!



올리앤은 이렇게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하여

제공한다고 쓰여있네요>_< (신뢰감 업업!)



▲ 올리앤 메뉴예요~!


저희커플은 아주 잘~~먹는 커플이니

1. 자이언트 갈릭페퍼 스테이크A

2. 항아리 누룽지 해산물 파스타

3. 자몽에이드 1, 블루레몬에이드 1


이렇게 주문!



먼저 음료부터 빠르게 나오네요~!

음료수는 너무 단 느낌이 있었네요~!


메인 메뉴 나올동안 인테리어 구경!!

매장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높은 천장과

모던한 인테리어에 반했어요! ♡



조리실도 오픈되어있어 신뢰감도 주네요~!



가족단위의 손님을 위해

이렇게 큰 테이블도 많이 있었어요~!





인테리어에 흠뻑빠져 두리번두리번 구경하다가

먼저 나온 

항아리 누룽지 해산물 파스타!(쉐프추천)

뜨끈뜨끈 김이 모락모락~~


파스타 선택은 진짜 신의 한수...! bb

전 느끼한 음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때문에

너무 맛있게 먹었어요~!


약간 얼큰?하기도 하고 파스타 국물도 시원했어요!!

(역시...쉐프추천은 꼭 먹어야해....)



해산물도 진짜 엄청 많이 들어있었어요!

재료를 아끼지 않은 느낌이 들더라구요~!

가성비 甲!!



역시나 잘 먹는 남자친구

모자이크 열심히 했는데...
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ㅋㅋㅋㅋㅋ

ㅋㅋㅋㅋㅋㅋㅋㅋ

(미안)



열심히 누룽지 파스타를 다 먹어갈때쯤? 나온

스테이크!!!!!

고기다!!!!!!!



정말 양도 많았고,

사진에도 나와있듯이

정말 다양한 야채/과일들이 있더라구요~!


샐러드 / 감자튀김 / 단호박샐러드 / 미니당근

미니사과 / 무화과 / 바나나 / 포도 / 메론 / 버섯

아스파라거스 / 브로콜리 / 파프리카 / 양파 / 밥....


진짜 싱싱하고 다양하게 나와서

이것저것 같이 곁들어서

먹을 수 있는게 너무 좋았어요!



이렇게 저렇게

사이드에 나온 야채들과 같이 먹기!



목살 스테이크

(남자친구가 맛있게 잘라주는 중....♡)



치킨 스테이크



함박 스테이크



정말 한 메뉴로 다양하게 맛볼 수 있었던 메뉴!!♥

저희는 2명이 갔지만 3명이 먹어도 될 것 같은 양이었어요!

진짜 혜자스러운 양.... 사랑해요 올리앤...ㅋㅋㅋ



맛있고 배부르게 먹고 난 후

계산하는 사랑스러운 모습의 남자친구....♡
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
다 먹고 나가는데

이렇게 오른편에 테라스?처럼 되어있더라구요~

낮에는 여기서 차 한잔 해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!!


이쁜 인테리어와 함께

착한 가격으로 신선하고 맛있는 음식들을

만날 수 있었던 이탈리안 레스토랑 올리앤!!


가족과 함께

특별한 날 또! 방문하고 싶어요~!!












안녕하세요~! 비치나입니당>_<

지난 금요일 회사휴가를 내고 남자친구와 함께

강화도 여행을 다녀왔어요~!

드라이브하기에도 좋고 

맛집도 많았고

공기도 좋았던!

강화도 여행이었는데요~!


그 중에 강화도에 갔으면

꼭! 들려야 하는 곳!

강화 DORE DORE 입니당♥



우선 위치는 ▼ 이곳입니당



네비에 입력하고 갔는데

가는길에 이런곳에 카페가 있으려나....?

의심이 갈 정도였어요 ㅎㅎ

하지만! 네비를 믿어보세요!!♥


이런길을 따라 올라오다보면..!



이렇게 DORE DORE 글씨가 쓰인

컨테이너가 보이실 거예요~!



주차장도 따로 있어요~!



카페나 정원 전구역에서는 금연구역이고

주차장 한켠에 작은 흡연구역에 마련되어있어요~!



야외 테라스에서 먹는것도 좋을 것 같았는데

날씨가 추워져서 다 접어두었나봐용 ㅠㅜ 아쉽..



외부는 이렇게 되어 있었는데요~!

화이트 색상의 인테리어로

자연과 함께 어울려있는 모습이 인상깊었어요~!


서울에서 볼 수 없는

<DORE DORE 강화점> 만의 매력♥




입구에 새로나온 DORE DORE의 신메뉴사진이 있네요

다가오는 할로윈데이에 어울리는 귀여운

호박과 유령이 보이는 케이크예용 ㅎㅎ



입구에 들어서자마자

두눈이 휘둥그레졌어요 ㅇ_ㅇ

화이트 인테리어와 예쁜조명들이

너무 이뻣어요 ㅎㅎ

바닥도 화이트라

들어가기전에 꼭! 신발모레 털어주세용 ㅎㅎ

(직원분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ㅠㅜ)



전면유리창으로 흘러내리는 빛과

눈 앞에 보이는 자연><

힐링하기 딱! 좋은 곳이네요 ㅎㅎ



2층은 작업실과 전시? 공간이라고 되어있었는데

올라가지 못하게 막혀있었어요!



▼DORE DORE 메뉴판이예요▼


남자친구와 저는 게살파니니를 먹고 싶었지만

브런치가 기본 30-1시간 정도 소요되고

브런치 주문시간이 끝나 안된다고 하셨어요 ㅠㅜ (아쉽)



남자친구와 저는

도레도레의 시그니처 메뉴!기분좋아케이크(크림치즈)와

티라미슈케이크를 골랐어요~!

한조각당 9000원정도로 많이 사악(?)한 가격이었지만...!



이쁜 알록달록 케이크...♥



티라미슈케이크는 이렇게 안쪽에도 콕콕 초콜릿이

박혀있었어용!~

무지개케이크에 비해 달았지만

정말 부드럽고 커피향이 진해서 좋았어요!


기분좋아케이크는 꼭 크림치즈로 드세용~!><

너무 달지 않아서 정말 맛있어용!



이렇게 한쪽에 셀프바도 마련되어 있었고

이 뒤엔 투명유리로

음식을 만드시는 과정이 다 보이도록 해놔서

믿음이 가고 정성스럽게 만든다는 느낌이 들었어요!





소품 하나하나까지

정성스럽고 이뻣던 곳!

힐링하기 딱 좋은 곳!

시끄럽고 복잡한 도시를 떠나

잠시나마 큰 행복이었습니당^^


♥_♥



지금까지

비치나로그였습니당~!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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